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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약속 불이행으로 ‘팬월드에어’에 계약 해지 통보

약속한 계약금이 기일에 지급되지 않아 5월 13일 해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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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웅
기사입력 2019-05-20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항공기.     © 최자웅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팬월드에어와 맺은 계약을 5월 13일자로 해지 통보했다고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팬월드에어와 하드블럭 계약을 체결했는데, 약속 불이행으로 해지를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해지 이유는 약속한 계약금이 지불 기일에 지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서울지점에서 기존대로 세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일 증진과 보다 나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이상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관련된 허위사실이 유포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해 10월 28일부터 인천-발리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하며, 체크인카운터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했다. 운항 스케쥴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일 오전 11시 35분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5시 50분에 덴파사르 발리 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오전 1시 15분에 덴파사르 발리 공항을 출발하여 인천 공항에 오전 9시 15분에 도착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의 국영항공사로서, 윤식당의 촬영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롬복, 불교 문화의 정수이자 인도네시아의 대표 문화 유적 지역인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여행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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